English: The cenotaph for the victims of Nikolayevsk Incident (Niko Junnansya Kinenhi) located at Horihara, Mito city, Ibaraki prefecture. Built in 1922-03. The epitaph written by en:Yamanashi Hanzō.
니콜라예프스크 주민중 한국 독립군에게 죽었다는 사람의 후손이 전혀 없고, 파르티잔에게 조상이 죽었다는 사람들이 없는데, 일본 침략자가 주장했던 무고한 니항 민간인 수천명 이상이 학살당했다는 터무니 없는 사기가 맞다고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제의 주장만이 맞다고 주장해 각종 지원을 받는 사람들의 글을 걸러서 들어야 합니다.